생방송 오늘저녁 저푸른 초원위에 7년째 항해 중인 바다 위 별장 - 윤성기 요트위에 사는 남자

생방송 오늘저녁 7년째 항해 중인 바다 위 별장 윤성기씨

 

2022년 6월 14일 월~금요일 18시 10분

MBC "생방송오늘저녁" 방송리뷰 다시보기

 

저 푸른 초원 위에 코너에서는 7년째 향해 중인 바다 위 별장 편이 방송 되었습니다.

 

 

“저 푸른 초원 위에 그림 같은 집을 짓고 사랑하는 우리 임과 한평생 살고 싶다”는 <저 푸른 초원 위에!> 요트 인구 100만 명 시대! 이번에는 바다 위 ‘집’이라는 바닷길을 항해하는 요트를 찾아 나섰다! 과연 개그우먼 김리하는 <저 푸른 바다 위에> 어떤 집을 만나게 될까? 오늘 찾아간 곳은 제주의 푸른 바다를 만끽할 수 있는 서귀포 운진항! 이곳에 바다 위 ‘집’을 갖고 있다는 분이 있었으니, 바로 윤성기(59) 씨가 그 주인공! 제주 앞바다가 우리 집 앞마당이 되는 곳에서 한여름을 시원하게 보내며, 선상 위 라이프를 즐기고 있단다. 13년 전 우연히 친구의 권유로 요트에 입문하게 됐다는 윤성기 선장. 2016년 그리스에서 중고 요트를 2억 원에 구입해 본격적으로 요트를 즐기기 시작했다는데. ‘작은 집’과 다름없이 내부 시설 또한 방, 거실, 화장실, 주방까지 잘 갖춰져 있다고. 이 요트를 타고 윤성기 씨는 지중해와 대서양에 오가며, 세계 곳곳의 이름 없는 무인도를 찾아다니기도 했다고 한다. 현재는 제주 요트 위에서 생활한다고 하는데, 마라도 인근을 항해하며 낚시를 즐기고, 배 위에서 회를 떠서 먹기도 하며 일상을 즐기고 있단다. 바다 위, 작은 집에서 바닷길을 항해하고, 하루하루를 모험하듯 살아가고 있는 윤성기 선장의 요트를 만나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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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출처 : 생방송오늘저녁 방송 / 업체등록사진

이 글은 생방송오늘저녁 방송을 보고 작성한 개인적인 리뷰이며 업체와 아무런 관련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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