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다큐마이웨이 최절호 폭행사건 처음으로 털어놓는 사람 최철호의 진짜 이야기편

스타다큐 마이웨이 227회 배우 최철호 이야기편 폭행사건 과 그후의 일용직 생활

 

2020년 12월 7일 월요일 밤 10시

TV조선 " 스타다큐 마이웨이" 227회 방송리뷰

 

스타다큐 마이웨이는 각 분야에서 최고라 인정받는 사람들

다른 사람들에게 귀감이 되는 멘토를 그리고 자신만의 가치를 지키며 살아가는 독특한 인생

 

처음으로 털어놓는 사람 최철호의 진짜 이야기편이 방송 되었습니다.

 

오늘 스타다큐 마이웨이를 찾아온 주인공은 야인시대 내조의여왕에서 카멜레온 같은 배우 최철호 입니다.

최철호 폭행 사건 이후 근황은 배우생활을 잠시 접고 일용직으로 삶을 살아가고 있다고 합니다.

택배 일용직을 하고 있다는 최철호는 물류센터에서 하차일을 하고 퇴근하는 길이라고 하네요

배우 최철호의 멈춰버린 배우의 삶 배우에서 일용직으로 180도 바뀌어 버린 일상

첫째도 절약 둘째도 절약이라는 최철호는 난방비를 아끼기 위해 창문 단열지를 붙이고 포장 음식도 나뉘어 분배해서 먹는다고 합니다.

삶의 전부였던 연기를 내려놓는다는 것 후회와 반성만 남은 일상이라고 하네요

처음으로 털어놓는 사람 최철호의 진짜 이야기가 오늘 방송 됩니다.

 

배우 최철호는 지난 2010년 한 술자리에서 여자 후배를 폭행해 사건 이후 물류선테 일용직으로 생활하고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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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미지 출처 : 스타다큐 마이웨이 방송 / 업체 등록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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