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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노라면 462회 하회마을 목화 부부의 미워도 다시 한번 류복순 이시현 침구 솜틀집 온라인구입처 위치 어디

 

2020년 12월 22일 화요일 밤 9시 50분

MBN " 사노라면 " 462회 방송리뷰

 

사노라면 461회 방송에서는 화회마을 목화 부부의 미워도 다시 한번 편이 방송 되었습니다.

 

오늘 사노라면 안동 화회마을 목화부부의 이야기편에 소개된 침구 솜틀집은 

35년 전통을 자랑하는 침구 맞춤 전문점이라고 합니다.

안동 화회마을에서 목화 농사로 직접 재배하고 가공하여 만든 국내산으로 우수한 솜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쓰던 이불솜 솜틀어 준다고 하네요

 

2010년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선정된 명소인 안동 하회마을에는 목화 농사를 지어, 전통방식으로 이불을 만드는 연상 아내 류복순(66세) 씨와 연하 남편 이시현(64세) 씨가 살고 있다. 초가집에 살며 장작을 패 아궁이에 난방하고 재래식 부엌에서 밥을 해 먹으며 전래동화 속에서 튀어나온 듯한 삶을 살아가고 있는 부부.

 

하지만 부부의 삶은 동화처럼 아름답기만 한 것은 아니었는데. 오랜 고생에 찌들어 서로에 대한 마음을 표현하지 못하고 살아온 부부의 소통 부재와 입장차이가 불러온 오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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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 류복순 침구 솜틀집 위치 알아보기  

 

 

상     호 : 류복순 침구솜틀집

 

주     소 : 경북 안동시 풍천면 전서로 186-10

(지번) 풍천면 하회리 257

 

대표번호 : 054-853-1672

류복순 010-5104-1672

 

영업시간 : 매일 09:00 ~ 21:00

연중무휴

 

홈페이지, 온라인 구입처 : smartstore.naver.com/boksun1672

 

메     뉴 : 국산목화100% 이불솜 350,000원

자연소재 광목 이불 커버 , 이불

 

* 메뉴및 가격은 업체의 사정에 따라 변동 될수 있다는점 참고 해주세요

 

♣ 이미지출처 :사노라면 방송

이 글은 개인적인 리뷰이며 업체와 관련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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