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기행 588편 어쩌다 미술관 내안의 미술관 정읍 백운경 곽경주 부부 300년 소나무집 이야기
2021년 3월 23일 화요일 ~ 금요일 오후 09:30
EBS1 " 한국기행 " 방송리뷰
우리는 어쩌다 어른이 되고 어쩌다 평생의 연인을 만난다.
어쩌다 시골마을 한복판에 갤러리 짓고
어쩌다 논두렁 위에 카페를 열고
어쩌다 자기 집 안마당을 미술관 삼아 살아가는 사람들.
이들에겐 예술이란 특정한 곳, 특별한 사람들만이
문턱 높은 영역이 아니다.
예술은 자연의 아름다움을 찾아가는 여정!
새 봄날, 삶이 예술보다 아름다운 시골 마을 미술관
특별전시회에는 어떤 이야기들이 기다리고 있을까.

오늘 한국기행 < 588편 어쩌다 미술관 > 편 이 방송 되었습니다
< 장소 위치 정보는 이 글 아래에 있습니다 >
전라도 정읍의 한 시골마을,
범상치 않은 높이를 자랑하는 커다란 집 한 채가 눈에 들어온다.
마당에는 오래된 여행 가방과 버려졌어야 할 돼지저금통, 망가진 세발자전거 등,
쓸모를 다해 버려질 물건들이 화분으로 환골탈태하며
오색찬란한 봄꽃들을 피워낸다.
이 특별한 집의 주인은 백운경, 곽경주 부부.
도시에서 광고 일러스트레이터로 오랫동안 일해온 남편,
백운경 씨가 23년 전 승승장구하던 직장에서 나와
정읍에 터를 잡고 살게 된 인연의 시작은
어쩌다 만난 삼백 년 넘은 소나무 한 그루와의 만남이었다.

높이 7미터가 넘는 소나무랑 함께 살아야겠다 맘먹은 부부.
10여 년에 걸쳐 소나무 높이에 맞춰 높은 천장의 본채를 짓고
남은 자재로 따끈한 구들방 별채에
창고를 개조해 오픈한 개인 갤러리까지,
집을 작품이라 생각하며 짓고 가꿔나갔다.
‘미술관은 안에도 있지만
창밖으로 보이는 풍경이 미술관 같아요.’
살아가는 것이 자로 잰 듯 예측하며 살순 없지만
300년 된 나무와 함께 살게 된 것도
버려진 물건이 다시 꽃을 피우는 일도
우연이 아닌 운명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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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행은 대한민국의 숨은 비경을 찾아 떠나는 공간 여행이며 역사와 풍습 건축 문화의 향기를 느끼고 전달하는 아름다운 시간 여행을 담은 살아 있는 현장 다큐멘터리 프로그램 입니다.
♣ 이미지 출처 : 한국기행 방송
이 글은 한국기행 방송을 보고 작성한 개인적인 리뷰이며 업체와 관련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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